본인의 느낌으로 골프클럽을 선택을 하는경우가 많지요,, 잘못된것은 아닙니다만,,,,선택이 잘된경우는 별로없는듯합니다. 느낌만으로, 브랜드만으로 클럽을 선택할경우에는
나의 헤드스피드,스윙형태등을 감안하여,, 클럽선택을 할수가 없기때문에,,
라운딩시에도 샷의 만족도가 떨어지게됩니다.
오랜세월동안,나름의 골프채선택으로,,여러브랜드, 여러샤프트를 선택하여 사용을 해오고있는 골퍼이신데,,,
한동안은 적응을 하시어 잘사용하시다가,, 요즈음들어 아이언쪽이 안맞는 현상으로,, 예약방문을 하시어서,,
스윙분석,, 아이언/드라이버 결과로는 ,, 현재사용중인 아이언(NS pro 950R)을 기준채로하여,,
드라이버를 세팅을 하던지,,
반대로 드라이버를 기준으로하여,, 아이언을 드라이버 쪽으로 세팅을 해야하던지,,,,
이유로는 드라이버 214cpm/7.0 torque의 stock샤프트를 사용중이시고,,,
아이언은 NS pro 950 R을 사용중으로,, 클럽간의 강도및 무게, 토오크값의 매칭이안되는 이유로,,
드라이버칠때와 아이언칠때의 스윙이달라져야하는 문제점이 있는경우이었읍니다.(본인도 인정하시고,실제스윙도 다름)
-결론으로 골퍼의 선택으로는,, 드라이버쪽으로 아이언을 맞추는쪽으로 원하시어,,(이유는 기냥?)
*아이언 Romaro RD-08 (#5~P) + Fujikura MCI Black 60R + Tourvelvet 60 Round
-#7iron : 37.0/ D0.3 (swingweight range : D0.1~D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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