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문제가 무었인지를 아시고 싶으시어,, 방문하시었다가,,
전체적인 점검과 분석으로 원인파악을 하고,
아이언은 피팅,조립을 하게된 사항입니다.
싱글골퍼이시고, 한달 4번이상의 라운딩을 하시는 아마프로골퍼(?)이신데,
아이언을 좀더 정교하게 치기위한 방법으로 피팅을 하게되었읍니다.
(치던 아이언은 후배에게주신다는,,,)
우선 드라이버문제점을 파악하기위해,, 테스트및 분석을 하였읍니다.
-#7번 아이언/#9번 우드/#7번 우드/드라이버 순서대로 테스트분석을 하였읍니다.
테스트결과로도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되어지는 데이타는 드라이버로 나타났읍니다.
하지만,, 의견을 다르게 분석을 하여 정보를 드렸읍니다.
클럽사양을 보면,, 아이언 Titleist CB+DG AMT S300 이고, 우드는 Ping #7,9번을 사용중이신데
샤프트는 stock 50gr S를 사용중이고, 드라이버는 Titleist 917 + Tour AD TP6 S를 사용중이었읍니다.
첫번째문제로는 ,, 아이언과 드라이버는set make up이된상태이지만,, 우드계열의 전체무게, 강도적인 문제에서 unbalance setting이라는 점으로,, 드라이버문제가 아니고,, set make up상의 문제로
우드의 샤프트를 65gr대로 교환하는것을 추천하였읍니다.
두번째로는 클럽별swingweight차이가 나타난다는 점이었는데,,,,
드라이버는 D4,, 우드는 D0 , 아이언 D0.5 전후로 측정이 되었읍니다.
*상기 두가지 이유로,, 아이언이나 우드를 많이 치고,, 드라이버를 치게되면,, 리듬이 깨지는 경우가
나타나는 경우로 결론을 내렸읍니다.(골퍼께서도 정확한 이유를 이해하셨읍니다.)
*차이나는 swingweight이유로는,, 골퍼께서 그립교환을 할때,,midsize로 교환을 하였기 때문에
나타나는 이유 였읍니다.
아이언과 우드는 midsize(60gr전후무게)로 그립을 교환했고,, 드라이버인경우에는 기존것을
사용한경우로,, 아이언과 우드는 약 2 point 정도의swingweight가 내려간 상태가 된것입니다.
헤드스피드를 측정결과 #7번 아이언 : 85mph 전후,, 드라이버는 97-100mph전후로,,,
*아이언 피팅조립
-헤드: MG MC-501 : #5-PW Wedge : MB -5000WC A(52D) S(57D)
-샤프트 : DG S200
-그립 : GP MCC White+Black(51gr Round)
#7번 아이언 : 37.0"/ D4.3 (swingweoght range : D3.9-D4.4) 52D: D4.8 57D : D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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