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으로 이전시 방문하시어,, 드라이버를 피팅하시어서 아주만족스럽게 사용하시다가,,
라운딩시에 골프장에서 분실이 되셨다고하시면서,, 드라이버 피팅후에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로
지인들에게 자랑을많이 했었는데,잃어버리게 되어서 매우섭섭 했었다고 하셨읍니다.
피팅에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계시어서, 드라이버를 선택시 많은 고민을 하게되었는데,
그나마 그동안 사용했던 Ping 드라이버헤드가 깨지는 바람에,, 지인에게서 받은 Ping g20
드라이버를 사용해보니,, 버겁고, 강한느낌으로 인하여, 샤프트를 교환하는 방법을 생각하시다가,
연락을 주시어서 드라이버에대한 문제점과 그립교환차 방문을 하시게되었읍니다.
그립교환이전에, 클럽전체에대한 사양 체크를 해드리기로하였읍니다
체크결과로는,,,
-드라이버 : Ping G20 + EVO II 569 R flex(피팅용 샤프트)
45.25" / D2.5 / 232cpm / 307gr으로 측정됨,,,,,,
-아이언 : Hiro Matsumoto +Graphite stock shaft(48gr)
#7I : 37.0"/ C8.9
*드라이버가 버겁다고하심,, 비거리도 안나다고하심,
가장 큰 이유로는 아이언과의 set make up이 안된 상태로,, 측정결과로는 Ping드라이버를
충분히 다룰수가 있는 스피드이지만,, 드라이버가 버겁다고 느끼지는 경우로 판단이되었읍니다.
본인의 체력조건상으로 드라이버는 매칭이되지만, 아이언은 약하고, 가벼운관계로
클럽 매칭이안되는 경우로 이로인하여,아이언을 치고 드라이버를 치면 드라이버가 상대적으로
버거운 느낌이드는 현상입니다.
set make up 이란,, 드라이버와 우드, 아이언들과 전체적인 무게, 발란스등이 매칭이되어야
드라이버를 치거나 아이언을 칠때 같은 스윙을 할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체크후에,set make up상태에대해서 설명과 스윙분석을 하기로 하였읍니다.
우선 #7번 아이언 테스트및 분석결과로는 70-75mph의 헤드스피트를 가징경우이시고,,,
매우 편차가 심한 경우로 데이타가 분석이되어,,,,, ZELOS 750 R . S , NS pro 750 R,, 850 R로
분석을 하여,, 결과로는 NS pro 750 R이 치기도 편하고,, 데이타역시 제일좋은 결과를 도출하여
샤프트교환을 하시게되었읍니다.
드라이버를 시타결과로는,, 약간은 높은 사양이지만,, 우선 swingweight를 낮추어서 사용해보고,
추후에 사용시 문제가 도출이되면, 다시방문하여 분석을 해보기로한후,,
길이를 0.125"cutting 후에 그립을 360Round로 교체하여,,swing weight를 D2.5에서 D0.5로 조정,,,
시타결과로는 매우 편한 느낌을 받으시어,, 사용후에 다시 판단을 하기로 결정을 하였읍니다.
아이언역시 샤프트를 교환후에,, 시타를 해본결과 매우 만족스럽다고 하시고,, 좋은 임팩트가
형성이되고,, 스피드도 안정,, 비거리도 안정적으로 나타났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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