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경에 아이언을 Alpha C1 pro+R300으로 피팅후에 정확성, 일관성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고하시고, 현재 사용중인 드라이버를 재점검해달라고하시어서, 다시 측정을 하였는데,,,,
(아이언피팅시에는 드라이버가 강하다고하시어서, 일단 아이언피팅후에
사용해보고 다시 체크하기로한사항)
아이언을 DG R300으로 바꾸고나니,,, 슬라이스와 드로우 구질이 번갈아 발생이되는
문제점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재방문을 하신경우,,,
사용중인 드라이버 사양: Titleist 910D2 10.5D+ FUBUKI 60 R flex :45.0"/233cpm/D2.5/325.0gr
으로,, 이제는 다소약한 클럽으로 판단이된경우로,, 임팩트의 타점이 주로 Toe 쪽으로
몰리는 현상이 나타났읍니다.
피팅용 샤프트로 250cpm 65gr대의 샤프트를 사용하여 테스트를 하니,,
정확하게 중앙부분에 임팩트가 되는 데이타를 나타냈읍니다.
또한가지 추가로는 탄도가 너무 높게 나타난다는 점을 언급하시어,,,
헤드를 Deep face style의 Alpha VLX5 9도 추천을 하였읍니다.
Deep face 인경우에는 발사각이 낮게 만들어지는 헤드의 특성을 감안한것입니다.
910 드라이버는 연습용으로 사용하기위해서, 샤프트를 교환하기로 하였읍니다.
추천 샤프트 : Fujikura VISTA pro 60 S flex
*드라이버 피팅사양 : Alpha VLX 9D+ Rombax Type X 65 S flex+ Tour velvet 60 round
-45.0"/D3.8(weight screw 4gr짜리로 교체)/250cpm/315gr
*910드라이버 샤프트교환후 사양
-44.925"/D4.3/245cpm/323.0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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