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소개로 드라이버문제로 방문하신경우입니다.
본인 생각으로는 사용중인 드라이버가 너무 강한 느낌으로, 후반라운딩시에는 슬라이스가
나타나는 현상으로인하여, 사전에 강도가 약한 것으로 교체를 하신후에 이것이 정상인지를 점검차
방문하시게되었읍니다.
.교체후에 드라이버강도 : 208 cpm (교체전 사용강도 : 238cpm)으로 체크 되었읍니다.
측정결과로는,,,,
.헤드스피드는 평균 95mph정도이지만,, 약하게 칠경우 90mph에서 강하게칠경우 108mph나오는
불규칙한 데이터를 보여주었읍니다.
.스윙템포인경우에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데이터가 나타난 1.1초전후였읍니다.
.어드레스의 특이점으로,, 어드레스시에 드라이버를 매우 짧게 잡는점, 티를 매우 낮게 꽃는점,
헤드를 오픈상태로 치는점과 휘니시에서 잡아돌리는 스윙등의 클럽의 사양에 자신의 몸이 피트(fit)가되어
샷을 하는경우로, 정상적인 스윙시나 어드레스, 티높이를 하는경우에 공의 탄도나 방향성등에서 문제가
나타나기 때문으로 판단을 하였읍니다.
분석기로 데이터를 분석결과 볼의 방향은 100% 드로우/훅성으로 나타나고, 헤드가 임팩트시에 닫히는
경우로 데이타가 나타났읍니다.
.아이언인경우에는 graphite 50gr짜리용으르 7-8년동안 사용해온경우로 체크가되었는데,
-문제점으로는 ,, 헤드스피드가 높은 경우로 인하여,
비거리편차와 방향성문제, 일관된샷을 할수없는문제등을 나타냈읍니다.
물론 본인은 아이언은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가진경우로이지만,,
여러정황상으로볼때, 이런경우 역시 set make up문제로 체력조건과는
거의 매칭이되지 않는 아이언부터 조치를 해야만 드라이버 문제가 해결이되는 경우로,
먼저 아이언의 샤프트를 결정후에 거기에따라서 드라이버를 setting하기로 하였읍니다.
-아이언: 시타및 분석결과로는 DG R300도 가능하지만,,연습양이 적은 관계로, 적응시간을 고려하여,,
NS pro 850으로 reshafting을 결정.
-드라이버는 헤드는 사용하고, 종전에 사용했던 샤프트로 다시 원위치를 결정
*아이언 : YAMAHA Inpress X Black (#4-P,A,S )+ NS pro 850 R + GP Tour Velvet
#7 iron : 37.0"/D1.5 / 405gr
#4-PW : Swing weight D1.5기준 setting
*드라이버 : 4XEL 10.5D + Bassara 53 S flex + Spiner grip
. 45.125"/D1.5 / 238cpm / 306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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