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문제로 방문을 하시었지만,,

드라이버문제뿐아니라, 우드, 아이언,퍼터까지 복합적으로 체력조건과 매칭이 되지않는 경우로,

전반적인 분석을 통하여, 자신에게맞는 클럽으로 조립,샤프트교환을 하게된 경우입니다.

- 기본적인 체력조건을 전혀 고려하지않은 상태로 골프샵에가서 추천을 받아

   드라이버/우드/아이언/퍼터를 사용중인 경우로,

   우선 드라이버의 문제를 제일우선으로 생각을 하기에, 드라이버부터 선정하기를 바라셨지만,

   이런경우에는 아이언도 문제로 아이언을 어떤 샤프트로 가는지에따라

   드라이버의 사양을 선택하는 것이 먼저 선행되어야하는 방법을 추천을 하여,

   아이언에 대하여 먼저 테스트,분석을 하였읍니다.

 

 기본적인 스윙스피드와 템포, 스윙형태등을 분석해본 결과로는,

 신장은 155cm정도로 작은 경우이지만, 스프드가 100mph를 넘고,템포는 1.14초의 평균값을,

 스윙path인경우에는 완벽한 out/in square를 나타내는 아마추어로서는 완벽한 스윙의 조건을

 갖춘 경우로 분석이 되었읍니다.

*사용중인 클럽에 대한 사양을 분석을 해보면,

 -드라이버인경우에는 208cpm /45.75"/real loft 11.5D/-3.5D closed face.

   로 분석이 되었는데, 드라이버인경우에는 거의 Hook/높은 탄도가 발생이 되는상황 이었읍니다.

   이유로는,스피드에비해 약한(강도,토오크,전체무게등)경우와 높은 로프트적용(실제 로프트가: 15D)

   으로 인하여, 실제타격시 20도전후의 발사각이 나타나는경우로 분석이 되었읍니다.

 -아이인경우에는 더큰문제로(대부분 아마추어골퍼들이 아이언이 문제인것을 잘모릅니다) 높은 스피드인데

  그라파이트(57gr샤프트)샤프트를 사용하고있다는 점이었읍니다.

 -퍼터,, 두개의 야마하모델를 사용중인데, 거리가 제대로 나지않아서,

  언제부터인지 임팩트시에 공을 때리는 성향으로 바뀌어서,

  거리조절을 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하였읍니다.

  사양 점검결과 : 34.0"/ 1도 로프트 / 62도 라이각으로 나타났읍니다.

  퍼터문제는 "길이"" 로프트""라이각" 입니다.

  이런경우는 로프트각/길이가 문제인 경우로,

  로프트각은 일반 아마추어골퍼들은 3-5도 를 사용하는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이유로는,그린에서 퍼팅시 로프트각이 1도인경우에는 3-5도의 로프트각보다

  비거리가 반으로 줄기 때문입니다.

  즉,1-2도의 로프트각인 경우에는 아주 빠른그린에서 유용한 로프트각이 되는것입니다.

  이런이유로 프로들이 시합때나 빠른 그린에서 사용하는것입니다.

  -퍼터 피팅 : TWGT SR2 head +Steel shaft +IOMIC Grip : 32.5"/C8.5로 setting

 

*아이언분석,시타결과로,,NS pro 850으로 결정을 하였읍니다.

  NS pro 950/850/750을 테스트하고, 분석을 해보고,나온결론으로,,

  스피드는 #7번 : 80mph정도가 나오지만,

  이런경우에는 Dynamic Gold(120gr대) 샤프트를 사용하는것이 정상이지만,

  여러가지(나이, 현재사용중인 클럽의 상태등)을 고려하여, 결정을 하게돤것입니다.

  아이언인경우 #4-P,A,S,L(60D)를 reshafting결정,

  드라이버인경우에는 피팅을 하기로 하였읍니다.

  드라이버head는 GT 455 Silver 10.5D +Fujikura ROMBAX Type S 55R + GT VDR Blue grip

  -45.0"/226cpm/D1.9/307.5gr

  우드인경우 #3 ,#5은 Rombax FW로 샤프트교환하여, 드라이버와 set make up을 하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