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set make up unbalance setting으로 문제점을 느끼신경우로,

드라이버를 먼저 피팅후에, 아이언문제로 드라이버가 5:5의 굿샷을 나타내는 현상으로,

이런경우에는 아이언을 (그라파이트) 계속 사용할경우에는 드라이버를 아이언에 맞도록

다시 setting을 해야하는 경우입니다.

제안사항으로 드라이버의 샤프트를 약하고 가벼운것으로 할것인지,

아이언을 체력조건에 맞는 것으로 교체를 할것인지를,,,

아이언 시타및 체크결과, 아이언을 reshafting을 하기로 결정을 하엿읍니다.

 

.드라이버 : 0.9OL+MFS 58+ : 240cpm/D2

 wedge    : AW(51D) Cleveland +DG S200

                 SW(56D) BenHogan + Apex steel

                 LW(60D) ONI + Apollo steel

-테스트결과및 피팅작업에 관한 사항으로(헤드가 그라파이트 전용헤드로 무게가 많이 나가는문제점(?)

 이 나타나(#7번 헤드 인경우 :스틸샤프트전용헤드 270gr전후/그라파이트전용헤드 278-280gr)

 DG 스틸샤프트(125gr) 사용시 D7정도의 swingweight가 나옴으로,

 DG SL R300으로 reshafting을 하게된 사항입니다.

 .#4: 38.0"/ D2.9   #5: 37.5" / D3.1   #6: 37.0"/ D3.1  #7: 36.5"/ D3.2 (425.0gr)

  #8: 36.0"/ D2.9   #9: 35.5"/ D2.7    PW: 35.5"/ D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