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로프트,라이각 조정문제로 방문을 하시어서,

점검결과 #7번 아이언의 로프트각은 30도의 strong로프트로, 더 조정을 하는것은

바람직하지않은 경우로 결론을 드렷고, 라이각인경우에는 크게 문제가 되는경우는 아니었지만,

체크를 해본결과로는, 클럽보다는 신체적인 조건의 차이문제로 보여졌읍니다.

신장에 비해 팔길이가 길고, 손각락 길이가 긴 경우였읍니다.

즉, 클럽을 내려잡고치는 경우이지요,,,

다른문제는 , 스윙시피드에비해 약한 샤프트의 강도를 사용중이고, 그러나보니, 스윙템포인경우도

매우 느린 1.3sec를 나타내는 변형적인(클럽에 맞추어 스윙을 하는)경우였읍니다.

사용중인 Titleist 913 D2 9.5d+Dimana 60 S flex (246cpm/D4.5)을 시타결과는

커다란 문제점이 없는데,, 비거리가 줄고, 버거움을 예전보다 느끼는 경우라고 inform을 주시어서,

문제점은 ,, 체력조건은 좋은데,,set make up상태가 잘못되어서, 이런조합으로 계속갈경우에는

조금더 문제가 나타날경우로 판단이되는 사항이엇읍니다.

 

조치사항으로,,

 드라이버는 크게 문제점이 없음으로,set make up 사항으로는

 아이언을 DG R300 으로하여, 클럽전체의 balance를 맞추면

 드라이버는 비거리를,아이언은 일관성을 높일수있는 방법이므로 추천을 하였읍니다.

 특히,샤프트교체시에,신체적인 조건(팔길이가 길어서)을 감안하여 길이를  #7번 아이언기준으로

 현재의 37.0"에서 0.5"짧게한 36.5"로하고, swing weight도 D2.5전후로 setting으로 추천을 하였고,

 손가락이 긴관계로 그립은 Golf pride Tour velvet Mid size로(54.0gr)하였고,

 이미사용중인 52,56D wedge인경우(Titleist Vokey)에는 이미 DG wedge전용 샤프트인경우로

 길이및 swingweight를 조정하기로 하였읍니다.

 

 #5: 37,5"/D2.9   #6: 37.0"/D2.7   #7: 36.5"/D2.9  #8: 36.0"/D2.6  #9: 35.5"/D2.7  PW:35.0"/D2.7

  52D Wedge: 35.0"/D4.0  56D Wedge: 35.0"/D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