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에 거주하시는 손 사장님이 지인소개로 방문하시어,
분석,점검후에 드라이버를 피팅하여 조립, 아이언은 MOI matching을
하게된 사항입니다.
골프보다, 테니스를 더즐겨하시는 경우로,
아주 강한 앙력으로 인하여, 비거리는 물론이고, 매우 낮은 탄도, 방향성등
전체적인 문제로 나타났읍니다.
드라이버인경우에는 사용중인 드라이버가 신체조건과 스윙상태등과는
매칭이되지않는 경우로 분석이되어,,
신체조건에 맞는 강도와 헤드로 시타를 해본후에,
Bangster OL 10.5도 + NS pro WT5000 R flex로 길이는 45.0"로 하고,
다소강한 앙력으로 인하여,, swing weight를 높은쪽으로 setting을 하였읍니다.
- 45.0"/D2.5/ 230cpm/310.0gr
아이언은 NS pro 950R을 사용하시어서,, 강도상으로는 크게문제가 없는것으로 점검이
되엇고, 다소 강한 앙력으로 인하여, swiing weight를 높여서 시타를 해본결과,
훨씬 좋은 샷을 느낄수가 있어서,#7번 아이언을 D3.0으로setting 후에 나머지 클럽들을
MOI matching을 통하여 조정을 하였읍니다.
테니스와 골프는 정반대적인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의 특성으로 인하여,
가능하면, 두가지중에서 하나를 선택을 하는것이 유리하다는 코멘트를 전했읍니다.
조회 : 2,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