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에 방문하시어 드라이버를 reshafting하여, 좋은 효과를 보았는데,,
주변지인들이 워낙 비거리가 많이 나는 분들과 라운딩을 하다보니,,
비거리문제로 예약을 하시고 다시 방문을 하시게 되엇읍니다.
강남이 사무실이시고, 목동에 거주하시는 박XX사장님께서 방문 하시어,,
테스트및 여러 사항을 점검 분석,체크후에 드라이버를 피팅을 하게된 사항입니다.
아이언이 50gr대후반의 그라파이트를 사용중이어서,, set make up을 하기위해서는
드라이버 샤프트를 다소가볍지만, 강도를 유지할수있도록 선정을 하엿읍니다.
같은 조건에서는 비거리를 좀더 내기위해서, 비공인 헤드를 추천하여 조립을 하엿읍니다.
헤드 :TPF M80 Super speed MAX 10.5D
샤프트 : Fujikura Zcom TW44 R2 (45gr/230cpm)
그립 : Golf pride light (38.5gr)
*조립사양 : 45.0"/C9.6/226cpm/287.5gr
조립후 시타결과로는,, 중앙에 임팩트는 매우 좋게 형성이 되엇지만,
가장큰 문제인 슬라이성구질이 약간 나타나는 현상.
(테스트시에는 100%슬라이스성,,,임팩트는 정확한데 나타나는 현상)
.아이언을 시타해본결과, 스윙패턴이 임팩트시에 힐부분으로 깍아치는 스윙패턴을 보여주엇는데,
드라이버의 스윙패턴도 같은 양상으로, 임팩트후에 헤드의 진행방향이 힐쪽이 먼저진행이되는,
즉,임팩트후에 깍아치는 아이언과 같은 스윙패턴으로 나타났읍니다.
아이언인경우 클럽의 길이가 짧기때문에,,슬라이스현상이 심하게 나타나지않지만,
긴클럽인인 드라이버나 우드인경우에는 아무리 임팩트가 잘되어도, 최종 공의 안착지점은
오른쪽방향(슬라이스)으로 되는경우 이엇읍니다.
오랜세월동안 이런스윙패턴으로, 드라이버를 쳣기대문에, 스윙패턴을 바꾸기보다는
임팩트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기때문에,
어드레스를 변경하여, 샷을 할수있도록 조언을 드렷읍니다.
정상적인 어드레스보다 오른쪽 발을 앞쪽으로 하는 닫힌 어드레스를 추천하여
연습을 하는 방법으로,,,,,,,,
시간을 충분하게 가지고 방문하시어,
아이언 MOI에대하여 설명을 하고,, MOI를 하였읍니다.
기준클럽은 #5번 아이언으로 하여, 나머지 #3번을 포함하여 PW까지 조정을 하엿읍니다.
다행히도, 모든 클럽들이 헤드에 무게를 보정하는쪽으로 MOI값이 나타나, 아주 간단하게
조치가 되엇읍니다.MOI조정후에 조정된 클럽을 시타항결과 매우 좋은 느낌과 같은 느낌이라고
평가를 하셧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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