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지대근처에 거주하시는 정XX사장님께서 드라이버두개를 가지고오시어,
하나는 피팅용 헤드를새로구입하여,조립하고. 하나는 다시 원상태대로 조립을
원하시는 경우였읍니다.
PRGR10.5D에 OZIK X CON-6로 샤프트가 피팅이되어져 있었는데,,
사양을 체크해보니, 43.75"/C6.0/250cpm/308gr의 사양으로 조립이된상태였읍니다.
C6.0의 사양인지라,,, 헤드에 본인이 6gr정도의 납테이프를 부치고사용중이었읍니다.
헤드는 가볍고, 그나마 샤프트는 65gr대이지만,, 길이를 워낙짧게 만들고,아마도
스윙웨이트보정을 하지않은듯하엿읍니다.
헤드선정을 위해서 스윙스피들 체크해보니 100mph전후 0.9sec로 정상적인 리듬감을
가지고있으나,, 스윙형태가 Flat swing으로 탄도가 매우 낮다는 단점을 가지고잇었읍니다.
드라이버,아이언역시 탄도가 매우 낮다고하시었읍니다.
탄도를 높이는 방법에대한 사항을 검토하고 토의하였지만,
일차적으로 일단 본인 원하는대로 피팅후에 다시 검토를 해보기로하엿읍니다.
헤드는 Bangster OL 430 10.5D 에 사용중인 OZIK X CON-6로 조립을 하였읍니다.
최종 swing weight를 D1.0엥 맞추기위해 8gr을 보정하였고, 다시조립을 해보니 길이가
44.5"로 조정이 되었고,, 강도는 246cpm정도로 약간 약해졌읍니다. 최종무게는 322.0gr
PRGR 은 원래 샤픝로 재조립하여,, 두개의 드라이버가 되었읍니다.
45.5"/D0/240cpm/300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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