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G에서 3년전 피팅을 하시어 사용중이신 여성골퍼께서 버거움을 느끼시어
방문하시어 점검,측정결과로는,,
아이언과 드라이버,우드간에 set make up이 안되어있는 상태로인하여
상대적으로 문제가 발생이되는사항이었읍니다.
피팅을 한후 1년정도는 아주 잘맞았는데,,,, 아이언을 교체후에는 3-4개월정도는
이상이없다가 어느날부터인지 드라이버, 우드가 매우 버겁다는 느낌이 오면서
비거리가 줄고 버겁고하는 이상형상이 나타났다고하셧읍니다.
주된 이유로는,,, 드라이버와 우드와의 전체무게와 새로이 교체한 아이언클럽과의
전체무게적인 측면에서 unbalance가 생긴것으로,,
XXIO 아이언인경우에는 38gr대의 아이언샤프트를 사용하엿고,,
드라이버,우드인경우에는 50gr대의 샤프트를 사용하엿기때문입니다.
40gr대의 여성전용 샤프트로, 드라이버,우드를 reshafting을 하였읍니다.
.GT __EXPRESSION__ 12D Driver + Himoraon shaft+ GP light grip
.44.0"/183cpm/b5.8/270.5gr
.GT __EXPRESSION__ #5 FW + Himoraon shaft + GP light grip
.40.75"/196cpm/b5.0/290.5gr
.GT __EXPRESSION__ #7 FW +Himoraon shaft +GP light grip
.40.25"/203cpm/b5.0/294.0gr
조회 : 3,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