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동에 거주하시는 최XX사장님께서 사용중인 드라이버(Tourstage)의 헤드가 깨져
교환차 방문하시어, 여러가지를 점검및 비교분석후에 피팅을 하시게된 사항입니다.
스윙스피드는 100mph전후 1.0sec의 스윙템포의 비교적 높은 체력조건을 가지고계신데,
사용중인 드라이버의 사양을 체크한결과로는 210cpm대의 매우 약한 강도의 클럽을 사용하고있엇읍니다.
이럴경우에는 100%의 힘으로 샷을 할경우에는 방향성/비거리등에서 문제가발생이 됨으로인하여
7-80%정도의 control shot을 하게 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체력조건보다 약한 클럽(강도/전체무게등)을 사용할경우에는 클럽의 느낌(감)이 좋은경우입니다.
대부분 약한 클럽인경우에는 느낌(감)을 좋게하기위해서,, 전체무게를 줄여서 만들게됩니다.
-헤드무게를 가볍게할경우에는 타구음이 매우 좋아집니다.
-샤프트무게를 가볍게할경우에는 가벼워서 치기가편하고 느낌이 좋읍니다.
-그립역시 가벼운것을 사용하는것은 swing weight를 맞추기위해서입니다.
* 강조하는사항이지만, 느낌이좋다고하여 자신의 체력조건을 무시하고 클럽을 선택하는것은
당장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수있지만, 장기전으로볼경우 일관성이 현저하게 떨어지기때문에
스윙에도 큰변화가 오게되며, 결국은 골프에 흥미를 잃어버리는경우도 생길수있읍니다.
스윙스피드와 체력조건에 대해서는 다소약한 클럽이지만,, 급격하게 너무높은 강도.무게의 클럽을 사용시
적응기간과 여러가지 문제점발생으로 오히려 피팅하기전 보다 역효과를 나타낼수가있는관계로,,,
아이언과의 매칭등을 고려하여 다소 약한 클럽으로 피팅을 하였읍니다.
-Bangstorm 9.5D +NS pro 5000 R flex+ GP decade BLK/White grip
.45.0"/D0.3/230cpm/304.0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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