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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29 11:18
0.9OL+Fujikura VISTA pro 50 R+GP Mid size grip
 글쓴이 : bkgolf
조회 : 3,091  
고객님이신 강XX사장님 후배로 역시 강XX사장님 이신데 드라이버 문제로 점검차 방문하시어,
드라이버 피팅과 아이언그립교체및 수리를 하신 사항입니다.
 
구력은 10년정도되시지만,, 클럽에대한 정보및 내용에 대하여 전혀 지식을 가지고게시지않고,
내가 잘못치고있기 때문이라고만 생각하고 계신 골퍼이시었읍니다.
체력조건상으로는 90-95mph/0.99sec의 스윙템포를 가지셨읍니다.
구력은 오래되었지만, 드라이버난조로 스윙스피드및 발사각도,백스핀량등이 들쭉날쭉하는 현상과
임팩트가 전혀되지않는 상황으로 체크가되엇읍니다.
사용중인 TM드라이버의 사양을 점검결과로는,,
다른부분보다 강도상에서 너무 약한 클럽(205cpm)을 사용하여 문제가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여졌읍니다.
가장 치기가 어려운 사항으로 그립이 손에서 돌아간다는것이었읍니다.
그립크기를 체크해보니,그립크기가 너무 작은 상태였읍니다. 그러나 여지껏 그것조차 인지를 못하고
그냥 치기만했다고 하셨읍니다. 그립의 굵기가 똑같다고 생각을 하신겁니다.
 
여러가지 시타채롤 시타를 해본결과로는
230cpm대가 가장 좋은 데이타를 보여주었읍니다.
(발사각의 일관성/백스핀량등)
드라이버는 0.9OL(10D)+ Fujikura VISTA Pro 50 R flex + GP Tour Velvet Mid size grip
 .45.0"/D0.5/225cpm/313.0gr
 
피팅후에 시타를 한결과로는, 중앙에 임팩트가 형성이되는 매우 좋은결과를 보였읍니다.
후에 아이언도 그립을 GP Tour Velvet Mid size로 교환을 하시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