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가 다소있으신  시니어골퍼이신데, 다리를 다치시어 1년정도 골프를 치시지못하다가

최근에 라운드를 해보니 드라이버 비거리가 현저하게줄어들어,,

브랜드클럽을 이것저것 사용해보았지만,, 효과를 보지못하던차에,,

유사장님이 추천하여 BKG를 방문하신것입니다.

 

시니어 여성골퍼인경우에는 근력의 약화로 인하여,,

골프클럽들을 가능한 초경량인것을 사용하는것이

비거리측면에서나 부상방지측면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일반적으로 시니어골퍼들이 젊은시절 사용하시던 골프클럽을

아직도 사용하고있는것을 흔히 볼수가잇읍니다.

이럴경우에는 비거리가 짧아지는것은 물론이고, 버거운 골프클럽으로인하여

부상의 위험이 매우 높아지게됩니다.

 

사모님이 사용중이신 드라이버 사양입니다.

MACTEC iX350 /11.5D/43.5"(예전에 길이를 조정)/b9.7/210cpm/281.0gr(Low shaft:NV2 46gr)

전체무게를 가볍게하고 강도도 약한샤프트를 추천하여 reshafting을 하였읍니다.

-Fujikura Motore Speeder VC3.0 R2 :35gr

 reshafting후에 사양입니다.

 43.5"/b8.5/200cpm/271.5gr

* 시타를 하신결과 매우 만족하시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