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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9-01 11:17
Titleist 909 D2/#5 FW Cleveland Launcher DST reshafting
 글쓴이 : bkgolf
조회 : 3,378  

직장이 강남이시고, 거주지는 부천이신데도 불구하고
저녁늦게까지 같이 하신 윤XX선생께서 reshafting하신 사항입니다.

스윙스피드는 100mph전후 1.34sec swing tempo.
최근까지 아이언은 project x 5.5를 사용하다,,
조금 편안한쪽으로 가기위해 NS pro 950 R로 바꾸게된후,,
사용중인 드라이버가 버거움(여러가지 측면에서)으로 인하여
reshafting을 하게된 사항입니다.
그렇게느끼게된 이유로는.,,,,
가장큰이유로서 아이언의 변경이라고 보여집니다,,
125gr대의 샤프트를 사용하다 100gr대의 샤프트를 사용하여
급격한 무게변화와 강도차이로인한 사항으로 보여집니다.

클럽의 set make up상으로 보면,,,
125gr대의 아이언샤프트를상요하는경우에는
드라이버샤프트무게가 65gr이상되는 무게로 사용을 해야
드라이버와 아이언의간의 전테적인 무게변화가 작기때문에
무게차이로인한 버거움이 없어집니다.
이런 차이라고 보시면됩니다.
125gr대를 사용할때는 드라이버가 크게 버거웁거나 하는 문제는 없엇는데,
100gr대 아이언을 사용후부터는 드라이버가 버거웁게 느껴지는것입니다.
스윙스피드등 현재의 체력조건상으로는
아이언을 Project 5.5정도가 가장이상적인 샤프트로 보여집니다만은,,,

현재 바꾸어서 사용중인 NS pro 아이언과의 set make up을 고려하여,
드라이버를  Rombax 5X07 S 로 하고,,
현재 드라이버에있는 Rombax 6F09 S flex를 #5FW에 사용하는것으로
결정을 하게되었읍니다.

-Titleist 909 D2/9.5D +Rombax 5X07 S flex + GP Decde Multi compound
.45.0"/D3.0/306.5gr/243cpm
-#5FW Cleveland Launcher DST +Rombax 6F09 S flex +GP Decade Multi compound
.41.75"/C9.2/331.5gr/260cpm